실제로 보고 나면 내 머릿속에 남지 않는 별거 아닌 내용이라 가끔씩 현타가 오곤 하죠.
그래서 아이폰을 손에 닿지 않는 곳에 두고, 애플워치를 통해 필요한 연락을 받거나 일정을 확인하는 용도로 쓰고 있습니다.👍
덕분에 오늘 꼭 해야 하는 일에만 집중할 수 있어서 만족스럽게 착용하고 있어요.
그리고 일, 주, 월 별로 할 일을 정리하는 방법으로 기본적으로 설치되어 있는 캘린더, 메모, 미리 알림 앱을 쓰고 있습니다.
다만 일, 주별을 정리할 때는 조금 더 효율적인 <GTD 개념>에 특화되어 있는 Things3라는 유료 앱을 쓰고 있어요!
여기까지 시시 매니저의 복세편살을 알아 보았는데, 스스&드드 매니저 복세편살도 준비해 보도록 할게요.🤩
(여러분이 추구하는 복세편살은 무엇인가요? "오늘 매거진 어땠나요?"를 통해 남겨주세요!) |